성형은 자신의 외모적인 콤플렉스를 해소하고 자신감을 키우는데 도움이 됩니다. 
이러한 긍정적인 면이 부각되다보니 성형에 대한 인식이 긍정적으로 변화하고 있습니다. 이 중에서도 특히 쌍꺼풀 수술이 가장 흔하게 이루어지고 있는데요.
 쌍꺼풀 수술은 비교적 쉽다는 인식이 있어서 첫번째 수술을 별 고민 없이 했다가 실패한 경우가 많이 있습니다. 연세UP는 그동안 다양한 환자들의 고민을 깨끗이 해결했습니다.

쌍꺼풀 재수술 걱정하지 마세요~

연세UP는 다양한 쌍꺼풀 실패 케이스를 해결해드렸습니다.
아래 설명해드리는 쌍꺼풀 재수술 케이스는 연세UP에서 확실하게 해결해드릴 수 있습니다.
사진을 통해 자신과 비슷한 눈을 찾아 보세요

재수술이 필요한 경우

쌍꺼풀 수술 유형 중 많은 부분을 차지하는 것이 바로 쌍꺼풀이 얇아진 경우입니다. 대개 고등학교 졸업할 때 매몰법으로 수술을 해20대 중후반에 쌍꺼풀이 작아지면서 쌍꺼풀 재수술을 고려하게 됩니다. 이처럼 매몰법으로 쌍꺼풀 수술을 한 뒤 쌍꺼풀이 얇아진 경우에는 기존 라인을 풀고 다시 그 위로 쌍꺼풀을 만들면 되기 때문에 비교적 간단합니다.

쌍꺼풀이 너무 큰 경우, 혹은 쌍꺼풀 라인이 통통한 경우에는 쌍꺼풀라인 아래의 피부를 절개해 쌍꺼풀 크기를 줄이는 수술을  하게 됩니다. 이러한 경우 눈 피부에 여유분이 있어야 하며 그렇지 않은 경우 잠잘 때 눈이 감기지 않을 수있습니다.

쌍꺼풀 흉터가 너무 크거나 선명한 경우에는흉터 제거 수술로 수술 절개선을 자라내고 새로 쌍꺼풀을 만들게 됩니다. 이 경우에도 눈 피부를 잘라내야 되므로 피부 여유분이 있어야 합니다.

피부가 늘어져 쌍꺼풀이 다 덮힌 경우에는 늘어진 피부를 잘라내면 되기 때문에 비교적 간단한 경우라고 할 수있습니다.

여러겹의 쌍꺼풀이 되는 경우 만들고자 하는 라인 이외의 쌍꺼풀을 다 풀어주고 새로운 쌍꺼풀라인을 만들면 됩니다.

쌍꺼풀 양쪽이 다른 경우, 대칭을 맞추기 위한 재수술이 필요합니다.

쌍꺼풀 라인을 확실하게 만들어주는 재수술이 필요합니다.

이전의 쌍꺼풀 수술이 잘 못되서 라인이 일정하지 않고 비대칭이 심한 경우는 절개법으로 해서 기존의 라인을 다 풀어놓고 새롭게 쌍꺼풀을 만드는 수술이 필요합니다.